해외환자 유치 효과…4월 중 일어·중국어도 개설
의료 마케팅 업체 휴케어가 의료관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일 휴케어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여행사가 아니라 의료관광 전문 마케팅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의료관광 홍보 홈페이지(KMH: www.koreamedicalhub.com)는 의학정보는 물론 입국 전 의료상담부터 예약까지 진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포털 웹사이트.
해외 환자의 접근을 용이하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언어별로 제작한다.
특히 환자를 유치해오는 식이 아니라 국내 의료관광을 원하는 외국 환자 누구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휴케어 이주현 팀장은 “지난 3월 초 영문사이트를 오픈해 영어권 지역의 환자 유치에 긍정적인 성과가 있었다”면서 “4월 중으로 일어와 중국어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케어의 사업영역은 국제 의료박람회 참가, 대외홍보, 오프라인 광고, 모바일 마케팅부터 시장조사, 검색광고, 홈페이지 제작, 바이럴 마케팅 업무까지 다양하다.
20일 휴케어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여행사가 아니라 의료관광 전문 마케팅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의료관광 홍보 홈페이지(KMH: www.koreamedicalhub.com)는 의학정보는 물론 입국 전 의료상담부터 예약까지 진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포털 웹사이트.
해외 환자의 접근을 용이하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언어별로 제작한다.
특히 환자를 유치해오는 식이 아니라 국내 의료관광을 원하는 외국 환자 누구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휴케어 이주현 팀장은 “지난 3월 초 영문사이트를 오픈해 영어권 지역의 환자 유치에 긍정적인 성과가 있었다”면서 “4월 중으로 일어와 중국어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케어의 사업영역은 국제 의료박람회 참가, 대외홍보, 오프라인 광고, 모바일 마케팅부터 시장조사, 검색광고, 홈페이지 제작, 바이럴 마케팅 업무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