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일 KNA 연수원서…간호계 현안 등 다뤄
전국간호대학생대표자연합(회장 송수연 서울대 간호대학 학생회장)은 오는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용인 KNA연수원에서 '2011 대표자 하계회의'를 개최한다.
전국간호대학생대표자연합은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전국 간호교육기관 학생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0년 2월 준비모임을 거쳐 9월 공식 출범했다. 또 지난 4월 2011년도 총회를 갖고 2대 집행부와 권역별 대표를 선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간호계 현안 이슈, 대한간호협회 초청 간호정책 과정 특강, 전국 간호대학 학생 연합체 조직 강화방안, 저작권 지킴이 활동, 간호대학생 휘장달기 캠페인 전개방안 등에 대한 각 대학 학생대표 간 폭넓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간호대학생대표자연합은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전국 간호교육기관 학생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0년 2월 준비모임을 거쳐 9월 공식 출범했다. 또 지난 4월 2011년도 총회를 갖고 2대 집행부와 권역별 대표를 선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간호계 현안 이슈, 대한간호협회 초청 간호정책 과정 특강, 전국 간호대학 학생 연합체 조직 강화방안, 저작권 지킴이 활동, 간호대학생 휘장달기 캠페인 전개방안 등에 대한 각 대학 학생대표 간 폭넓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