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더하기와 아빠단 프로젝트 이벤트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최근 '마더하세요' 캠페인 일환으로 온라인 및 SNS를 통한 저출산 극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마음더하기 릴레이 캠페인'은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예비 엄마 기대감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 등 100인의 마음(응원 댓글)이 더해지면 바램을 이루어 주는 이벤트이다.
다음주부터 '임신, 출산, 육아지원 정책 시뮬레이터, 김양수의 마더하세요 웹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100인의 아빠단 프로젝트'는 아빠의 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것으로 스타 멘토와 함께 요리, 놀이, 육아 등 비법을 전수받아 육아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블로그 및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여기에는 아나운서 박찬민, 탤런트 정은표, 개그맨 박준형 등 육아에 적극적인 롤모델이 참여한다.
진수희 장관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아빠와 기업,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더해져야 하는 일"이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의 마음 더하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중 '마음더하기 릴레이 캠페인'은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예비 엄마 기대감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 등 100인의 마음(응원 댓글)이 더해지면 바램을 이루어 주는 이벤트이다.
다음주부터 '임신, 출산, 육아지원 정책 시뮬레이터, 김양수의 마더하세요 웹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100인의 아빠단 프로젝트'는 아빠의 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것으로 스타 멘토와 함께 요리, 놀이, 육아 등 비법을 전수받아 육아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블로그 및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여기에는 아나운서 박찬민, 탤런트 정은표, 개그맨 박준형 등 육아에 적극적인 롤모델이 참여한다.
진수희 장관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아빠와 기업,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더해져야 하는 일"이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의 마음 더하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