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구축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등 중요사업 추진을 위해 내외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통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출범한 정통위는 정보통신 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사계 권위자의 고견을 반영하여 업무의 질 향상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구이다.
정통위는 심평원의 정건작 상임이사와 한국과학기술원의 김성희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 연세대 채영문 교수 ▲ 서울대 최양희 교수 ▲ 성균관대 추현승 교수 ▲ 상명대 한혁수 교수 ▲ 보건복지부 노길상 보험정책과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정통위는 금년도 정보시스템 보강사업으로 ▲ 명세서 서식개편에 따른 응용시스템 개발 ▲ 청구명세서 물량증대에 따른 청구심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 내부통신속도 향상을 위한 통신장비 증설 ▲ 데이터마이닝 분석모델 구축 및 보안강화 등을 추진 목표로 설정했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출범한 정통위는 정보통신 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사계 권위자의 고견을 반영하여 업무의 질 향상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구이다.
정통위는 심평원의 정건작 상임이사와 한국과학기술원의 김성희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 연세대 채영문 교수 ▲ 서울대 최양희 교수 ▲ 성균관대 추현승 교수 ▲ 상명대 한혁수 교수 ▲ 보건복지부 노길상 보험정책과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정통위는 금년도 정보시스템 보강사업으로 ▲ 명세서 서식개편에 따른 응용시스템 개발 ▲ 청구명세서 물량증대에 따른 청구심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 내부통신속도 향상을 위한 통신장비 증설 ▲ 데이터마이닝 분석모델 구축 및 보안강화 등을 추진 목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