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현대정보기술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의료정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으로 2013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기록의 100% 활용과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한 임상데이터웨어하우징(CDW) ▲경영 자료와 원가시스템을 연계한 EDW ▲경영정보시스템(EIS) ▲정보자원 수명관리(ILM) 등이 개발된다
또 대형 포털 수준의 환자 정보보호 체계와 2중, 3중의 안전장치 및 백업체계 구축, 장애 발생 시에도 24시간 인프라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모바일 진료환경도 완비해 어느곳에서든 응급, 외래, 입원환자의 각종 진료와 검사, 처방 기록의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의료정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으로 2013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기록의 100% 활용과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한 임상데이터웨어하우징(CDW) ▲경영 자료와 원가시스템을 연계한 EDW ▲경영정보시스템(EIS) ▲정보자원 수명관리(ILM) 등이 개발된다
또 대형 포털 수준의 환자 정보보호 체계와 2중, 3중의 안전장치 및 백업체계 구축, 장애 발생 시에도 24시간 인프라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모바일 진료환경도 완비해 어느곳에서든 응급, 외래, 입원환자의 각종 진료와 검사, 처방 기록의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