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및 6개 지방청, 점심시간 이용 주변 식당가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청 전 직원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변 식당가를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약청이 최근 발간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시리즈물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외 3종의 홍보물을 업소에 배포하고 계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약청장이 직접 청사 주변의 식당을 방문해 업소 대표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난 5일 본청을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등 지방청 직원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식약청은 ‘김밥·도시락류 이렇게 관리하세요’ 홍보물을 새롭게 발간해 배포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지침을 전국 소재 9백여 김밥·도시락류 제조업소, 한국조리사중앙회 등 각종 관련 단체와 일반 업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식중독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별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약청이 최근 발간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시리즈물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외 3종의 홍보물을 업소에 배포하고 계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약청장이 직접 청사 주변의 식당을 방문해 업소 대표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난 5일 본청을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등 지방청 직원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식약청은 ‘김밥·도시락류 이렇게 관리하세요’ 홍보물을 새롭게 발간해 배포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지침을 전국 소재 9백여 김밥·도시락류 제조업소, 한국조리사중앙회 등 각종 관련 단체와 일반 업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식중독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별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