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과 공정성 높여 방만경영 견재 기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공공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감사성과 및 경영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29일부터 5일간 준정부기관 최초로 심평원과 교차감사를 실시한다.
근로복지공단 감사실(감사 강운학)은 교차 감사를 실행하기 위해 소속 기관의 종합감사 기간에 심평원의 전문 인력을 지원 받고, 자체 감사인력을 심평원에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러한 교차감사가 양 기관 감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경영감시와 방만경영을 견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감사실(감사 강운학)은 교차 감사를 실행하기 위해 소속 기관의 종합감사 기간에 심평원의 전문 인력을 지원 받고, 자체 감사인력을 심평원에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러한 교차감사가 양 기관 감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경영감시와 방만경영을 견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