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예방재단, 아프리카 시력검진기구 기증

이창진
발행날짜: 2011-10-05 09:39:38
  • 밀라위공화국 한국인 병원과 간호대학에 전달

[메디칼타임즈=]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4일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말라위 공화국 어린이들의 실명예방을 위한 시력검진기구를 기증했다.

재단측은 한국인이 설립하여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양누가병원과 간호사를 양성하고 있는 대양간호대학에 시력표 및 가정용 그림시력표 키트 등 200부를 전달했다.

말라위는 영양결핍과 자연환경으로 인해 국민들의 눈 보건상태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나, 시력측정기구가 없어 시력측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이번 어린이 시력검진도구 기증을 시작으로 안경 모으기 , 시각장애어린이 수술비지원 사업 등 말라위의 실명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병·의원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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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빙신아. 2005.06.27 11:22:57

    ㅋㅋ. 아래 빙신아.
    아래 빙신아. 제대로 뭘알고 비판해라.
    한나라당에 대한 의사들의 정치자금이 한나라당에 대한 약사들의 정치자금보다 휠씬 적었다.

    의사들이 주는 한나라당에 준 돈은 약사들이 자기들 반대당이라고 주장하는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보다 휠씬 적었다.
    과연 약사들은 열우당에 얼마나 많은 정치자금을 쏟아부었을까?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이 의사들이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보다 휠 많은 상태에서 약사들이 열우당에 준 정치자금은 얼마나 많았을까?

  • 인민만세 2005.06.27 10:48:17

    의협,의사새기들의 반개혁 집단 한나라의 최대 후원세력!!
    열린당이 이걸 놓치면 데모꾼,정치꾼이 아니지.
    대대적 사상 혁명전에 이만한
    먹이 감이 있을까...

    멍청한 사기꾼 집단 의협놈들
    참으로 열린당의 충직한
    정치 희생양으로 안성맞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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