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우지원 등 사회공헌위해 핵심역량 공유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우리투자증권과 진료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환우 지원 등 나눔경영을 함께 실천해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우리투자증권의 옥토실전투자대회 적립금 2500만원을 전달받아 어린이 환우 회복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양 기관 임직원들을 위해 재테크강좌ㆍ건강강좌ㆍ진료협약 등 핵심역량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과 우리투자증권의 인연은 지난 4월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이 어린이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기부금 500만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5월에는 우리투자증권 레이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골프선수들이 병원을 찾아 1000만원의 기부금과 함께 어린이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우리투자증권의 옥토실전투자대회 적립금 2500만원을 전달받아 어린이 환우 회복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양 기관 임직원들을 위해 재테크강좌ㆍ건강강좌ㆍ진료협약 등 핵심역량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과 우리투자증권의 인연은 지난 4월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이 어린이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기부금 500만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5월에는 우리투자증권 레이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골프선수들이 병원을 찾아 1000만원의 기부금과 함께 어린이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