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일 확정 발표…"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나누리병원 서울, 인천 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을 특화해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척추분야 17개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
인천 지역에서는 인천 나누리병원이 유일하게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서울과 인천 병원이 선정된 나누리병원의 장일태 대표원장은 "척추전문병원으로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11월, 12월에 계획중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정부가 인증하고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을 특화해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척추분야 17개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
인천 지역에서는 인천 나누리병원이 유일하게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서울과 인천 병원이 선정된 나누리병원의 장일태 대표원장은 "척추전문병원으로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11월, 12월에 계획중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정부가 인증하고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