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작품 및 화분 550여점 전시
연세대 연세장례식장은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제2회 천국가는 길에 국화꽃밭전’이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장례식장이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장례식장'의 모습을 띄는 것.
국화는 조문객이 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전시회는 국화작품 및 화분 550여점이 전시된다.
장례식장이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장례식장'의 모습을 띄는 것.
국화는 조문객이 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전시회는 국화작품 및 화분 55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