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화학정 성질 개선 및 효능 개선…라이센스 아웃 추진
한올바이오파마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당뇨약 제제 '메트포민'을 '말론산염'으로 개선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메트포민을 말론산염으로 변경해 물리화학적 성질이 개선됐고, 때문에 메트포르민에 비해 독성이 낮고 콜레스테롤 및 LDL 감소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7일 "현재 전임상 시험과 라이센싱 아웃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허 명칭은 N,N―디메틸 이미도디카르본이미딕 디아미드의 디카르복실산염,그의 제조방법 및 그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이다.
메트포민을 말론산염으로 변경해 물리화학적 성질이 개선됐고, 때문에 메트포르민에 비해 독성이 낮고 콜레스테롤 및 LDL 감소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7일 "현재 전임상 시험과 라이센싱 아웃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허 명칭은 N,N―디메틸 이미도디카르본이미딕 디아미드의 디카르복실산염,그의 제조방법 및 그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