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상식, 직원 육아휴직 등 높은 평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1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국립암센터는 매년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행사와 101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수유실 설치, 직장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설치, 만 6세 미만의 자녀 직원의 육아휴직 2년 시행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진수 원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국립암센터는 매년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행사와 101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수유실 설치, 직장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설치, 만 6세 미만의 자녀 직원의 육아휴직 2년 시행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진수 원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