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전용석 전공의가 지난 11~16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 63차 대한 비뇨기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외음부동통 여성의 치료에 대한 후향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우수연제 발표상을 수상했다.
전용석 전공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여성의 외음부동통은 성생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조절될 수 있는 질환임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용석 전공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여성의 외음부동통은 성생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조절될 수 있는 질환임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