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의 교수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로 '장례식장은 삼성이 좋지'를 꼽아.
진단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는 삼성서울병원에서라는 병원계 풍문이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는 하소연.
모 교수는 "진료의 양과 질 모두 개원시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했는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한번 새겨진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지 몰랐다"고 털어놔.
진단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는 삼성서울병원에서라는 병원계 풍문이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는 하소연.
모 교수는 "진료의 양과 질 모두 개원시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했는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한번 새겨진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지 몰랐다"고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