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별 로펌 선정해 내주부터 진행할 듯…협회 착수금 부담
제약사 100여 곳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반값약' 정책을 추진중인 정부를 상대로 개별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제약협회는 업체별 소송과 관련해 착수금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로펌 선택은 자유다. 김앤장, 율촌, 태평양, 세종 등 4개 법무법인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협회는 업체별 소송과 관련해 착수금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로펌 선택은 자유다. 김앤장, 율촌, 태평양, 세종 등 4개 법무법인이 유력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