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활성화하고 외과 위상 드높이는데 매진 할 것"
계명대 동산병원은 위장관외과 손수상 교수가 23~26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외과학회장에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손수상 회장은 경주동산병원장, 동산병원장,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대한위암학회장, 대한암학회장, 대한기독병원협회장, 국제위암학회명예회장, 삼남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외과학 교과서', '대한 외과학회 50년사' 등이 있다. 미국외과학회 국제학술상,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학술상, 대한내과학회 학술상도 수상했다.
손 회장은 “38년의 외과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학문적 연구 활성화와 현재 어려운 외과 현실과 외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매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수상 회장은 경주동산병원장, 동산병원장,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대한위암학회장, 대한암학회장, 대한기독병원협회장, 국제위암학회명예회장, 삼남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외과학 교과서', '대한 외과학회 50년사' 등이 있다. 미국외과학회 국제학술상,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학술상, 대한내과학회 학술상도 수상했다.
손 회장은 “38년의 외과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학문적 연구 활성화와 현재 어려운 외과 현실과 외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매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