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직원과 서울적십자 봉사원 약 160명 참여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최근 2000kg의 김장을 담아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이 회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수년째 진행해 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120여 명과 사회공헌 결연을 맺은 서울적십자 봉사원 40여 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2000kg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성동구내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 회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수년째 진행해 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120여 명과 사회공헌 결연을 맺은 서울적십자 봉사원 40여 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2000kg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성동구내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