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국가 500명 이상 환자 대상 진행 결과"
셀트리온이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치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일 주장했다.
회사측은 작년 초부터 약 24개월간 총 16개 국가, 110개 임상 사이트에서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총 2000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작년 초부터 약 24개월간 총 16개 국가, 110개 임상 사이트에서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총 2000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