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L이 심근염증의 지표로 유용함에 대해 발표
중앙대병원은 임상의학연구소 옥상미 연구원(지도교수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1년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옥상미 연구원은 학술대회에서 'Receptor activator of NFkB Ligand(RANKL) is a Novel Inducer of Myocardial Inflammation' 논문을 발표했다. RANKL이 심근염증의 지표로 유용함에 대해서 발표한 것.
옥상미 연구원은 현재 중앙대 의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옥상미 연구원은 학술대회에서 'Receptor activator of NFkB Ligand(RANKL) is a Novel Inducer of Myocardial Inflammation' 논문을 발표했다. RANKL이 심근염증의 지표로 유용함에 대해서 발표한 것.
옥상미 연구원은 현재 중앙대 의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