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2년 임기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는 16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를 선출했다.
정형선 교수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신임 정형성 회장은 도쿄대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하고 OECD에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OECD 보건계정 회의 의장,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소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장기요양보험위원회 부위원장, 보건복지부 규제심의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형선 교수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신임 정형성 회장은 도쿄대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하고 OECD에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OECD 보건계정 회의 의장,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소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장기요양보험위원회 부위원장, 보건복지부 규제심의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