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초록산타점 개점…판매금 일부 사회 환원
사노피(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후원한 아름다운가게 120호 초록산타점(강남구청역점)이 최근 개장했다.
개점식에서는 특별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됐고 사노피 임직원,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점 첫날 판매액은 약 1200만 원으로 집계됐고, 향후 이 지점의 수익금 일부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돕는 당뇨, 간질, 소아암 등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산타 활동은 사노피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가게도 그 일환이다.
개점식에서는 특별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됐고 사노피 임직원,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점 첫날 판매액은 약 1200만 원으로 집계됐고, 향후 이 지점의 수익금 일부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돕는 당뇨, 간질, 소아암 등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산타 활동은 사노피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가게도 그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