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IT 및 솔루션 개발…통합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연세의료원과 GE헬스케어 코리아는 통합보건의료(Integrated Healthcare)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헬스케어IT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자 관리 전반에 걸쳐 통합보건의료(Integrated Healthcar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은 2005년 새롭게 병원을 개원하면서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U-Hospital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 없는 병원을 구현했다.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IT 시스템 구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 전문성, 국제기준에 맞는 기술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구현의 최적 파트너로 평가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헬스케어IT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자 관리 전반에 걸쳐 통합보건의료(Integrated Healthcar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은 2005년 새롭게 병원을 개원하면서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U-Hospital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 없는 병원을 구현했다.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IT 시스템 구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 전문성, 국제기준에 맞는 기술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구현의 최적 파트너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