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수술 20% 증가"…23일 심포지엄 개최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 환자 중 1000번째 수술 환자인 백모씨를(여, 40)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은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료검진권과 건강 운동화를 증정했다.
유방암센터 박호용 센터장은 "유방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 1000례는 작년 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이라며 "칠곡경북대병원이 암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첫걸음"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는 개원 1년 만에 유방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 1000례를 달성기념식 및 최신지견 심포지엄을 23일 오후 6시30분 부터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 관련 문의 : 유방암센터 외래 053-200-3121, 3122
칠곡경북대병원은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료검진권과 건강 운동화를 증정했다.
유방암센터 박호용 센터장은 "유방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 1000례는 작년 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이라며 "칠곡경북대병원이 암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첫걸음"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는 개원 1년 만에 유방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 1000례를 달성기념식 및 최신지견 심포지엄을 23일 오후 6시30분 부터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 관련 문의 : 유방암센터 외래 053-200-3121, 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