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열려
가천의대 길병원은 인천 남동구보건소와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만성질환 강좌를 정기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길병원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남동구보건소 강당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강의 주제는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의는 4일 고혈압과 비만을 주제로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가천의대길병원 홍보실 (032)460-3539/3540
남동구보건소 (032)464-4001
길병원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남동구보건소 강당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강의 주제는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의는 4일 고혈압과 비만을 주제로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가천의대길병원 홍보실 (032)460-3539/3540
남동구보건소 (032)464-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