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지성민-숙명여대 이원희 공동 수석합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달 17일 서울지역 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63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1815명의 응시자 중 1614명이 합격하여 88.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합격률 84.2%보다 4.7%p 상승했다.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94점을 받은 영남대 지성민씨와 숙명여대 이원희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약사 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체 1815명의 응시자 중 1614명이 합격하여 88.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합격률 84.2%보다 4.7%p 상승했다.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94점을 받은 영남대 지성민씨와 숙명여대 이원희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약사 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