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 초빙 등 교육과정 개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9일 "2012년도 상반기 고위과정 및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 종양전문간호과정, 호스피스전문과정 등 총 3개 과정이다.
암센터는 과정 개편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 학계 및 유관단체 기관장, 전문가,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무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수강생들의 정책적 이해도를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은 매년 100명의 동문을 배출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의 전국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이다.
종양전문간호과정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암의 발생 및 원인, 예방,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처음으로 미국종양간호사협회(ONS)에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으며 Chemotherapy & Biotherapy provider course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전문과정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화된다.
이진수 원장은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질 높은 강좌를 제공함은 물론 동문을 위한 자치활동 등 수료 후에도 교류의 장을 마련해 평생교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원서접수는 국립암센터 교육훈련 홈페이지(edu.ncc.re.kr)를 통해 받는다. (문의:T 031-920-1951~5)
이번 모집 분야는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 종양전문간호과정, 호스피스전문과정 등 총 3개 과정이다.
암센터는 과정 개편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 학계 및 유관단체 기관장, 전문가,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무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수강생들의 정책적 이해도를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은 매년 100명의 동문을 배출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의 전국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이다.
종양전문간호과정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암의 발생 및 원인, 예방, 진단, 치료, 간호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처음으로 미국종양간호사협회(ONS)에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으며 Chemotherapy & Biotherapy provider course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전문과정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화된다.
이진수 원장은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질 높은 강좌를 제공함은 물론 동문을 위한 자치활동 등 수료 후에도 교류의 장을 마련해 평생교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원서접수는 국립암센터 교육훈련 홈페이지(edu.ncc.re.kr)를 통해 받는다. (문의:T 031-920-19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