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회원 역량 향상·독자성 확보 힘쓰겠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신임 회장에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실 정선영 계장이 선출됐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는 최근 열린 제17회 정기총회에서 정선영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
정선영 신임 회장은 "감염관리 간호사들이 업무 현장에서 최적화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연수, 학술연구를 통해 개인 자질 향상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관련 학회나 단체, 공공기관, 정부 등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조화 속에서 감염관리의 독자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으려 지난 98년부터 감염관리 전문 간호사로 이대목동병원에 재직 중이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는 최근 열린 제17회 정기총회에서 정선영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
정선영 신임 회장은 "감염관리 간호사들이 업무 현장에서 최적화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연수, 학술연구를 통해 개인 자질 향상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관련 학회나 단체, 공공기관, 정부 등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조화 속에서 감염관리의 독자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으려 지난 98년부터 감염관리 전문 간호사로 이대목동병원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