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자로 발매…교수들 "복용순응도 높아질 것"
CJ제일제당이 지난 1일부터 항혈전복합제 '클로스원'을 출시했다.
이 약은 국내 첫 클로피도그렐(대표약 플라빅스)과 아스피린 성분을 한 알로 만든 복합제다.
서울성모병원 심장내과 승기배 교수는 "기존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따로 먹던 환자에게 두 성분의 복합제는 복용 순응도와 처방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은 국내 첫 클로피도그렐(대표약 플라빅스)과 아스피린 성분을 한 알로 만든 복합제다.
서울성모병원 심장내과 승기배 교수는 "기존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따로 먹던 환자에게 두 성분의 복합제는 복용 순응도와 처방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