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85명-경기 186명-대구 120명-부산114명
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참여할 선거인단이 1552명으로 확정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선거인단명부를 확정 공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1차 투표를 거쳐 뽑힌 2차 투표권자(선거인단)은 총 1552명이다.(대의원 포함)
서울이 18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186명이다. 대구가 120명으로 부산 114명보다 많았다.
제주도의사회와 군진의사회가 각각 22명 18명으로 가장 작았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선거인단명부를 확정 공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1차 투표를 거쳐 뽑힌 2차 투표권자(선거인단)은 총 1552명이다.(대의원 포함)
서울이 18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186명이다. 대구가 120명으로 부산 114명보다 많았다.
제주도의사회와 군진의사회가 각각 22명 18명으로 가장 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