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레일라' 바이로메드 개발-한국피엠지제약 판매
#i1#국산 7호 천연물신약이 탄생했다.
16일 식약청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가 개발해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에 기술 이전한 관절염치료제 '레일라'로 지난 13일 승인을 받았다.
'레일라'는 당귀ㆍ목과ㆍ오가피 등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과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한 약이다.
16일 식약청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가 개발해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에 기술 이전한 관절염치료제 '레일라'로 지난 13일 승인을 받았다.
'레일라'는 당귀ㆍ목과ㆍ오가피 등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과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한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