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호스피스 활동 자격 부여
관동의대 명지병원 암센터는 호스피스 양성을 위해 '제2기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완화의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지병원 암센터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교재와 식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한편,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제1기 아카데미를 이수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목욕, 발마사지, 정서적 지지, 보호자 휴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명지병원 암센터(www.mjcancer.com), 031-810-5610
아카데미는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완화의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지병원 암센터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교재와 식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한편,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제1기 아카데미를 이수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목욕, 발마사지, 정서적 지지, 보호자 휴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명지병원 암센터(www.mjcancer.com), 031-810-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