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원주 상지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서 체결식 개최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4일(수) 상지대학교에서 취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취업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지대학교 신동식 취업지원센터장은 "현 정부의 최대 중점사업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임을 강조하고 "상지대학교도 이에 부응하여 재학생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군이 근무 가능한 병원계와의 MOU는 학교내 많은 학과에서 취업 연계가 될 것을 기대하며,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유인상 홍보위원장은 "중소병원도 대형병원에 경쟁력을 갖추고자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노동집약적 산업인 병원계에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 위원장은 중소병원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간호사 인력의 부족에 상지대학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병원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등촌동 소재 88체육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6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2차 정기총회와 학술세미나와 함께 의료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신동식 취업지원센터장은 "현 정부의 최대 중점사업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임을 강조하고 "상지대학교도 이에 부응하여 재학생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군이 근무 가능한 병원계와의 MOU는 학교내 많은 학과에서 취업 연계가 될 것을 기대하며,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유인상 홍보위원장은 "중소병원도 대형병원에 경쟁력을 갖추고자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노동집약적 산업인 병원계에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 위원장은 중소병원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간호사 인력의 부족에 상지대학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병원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등촌동 소재 88체육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6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2차 정기총회와 학술세미나와 함께 의료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