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도 한미FTA 재협상을 들고 나왔다. 우리도 만성질환 관리제 재협상이 가능하다"
만성질환 관리제 불참 선언과 관련한 제37대 의협 출범준비위원회 이용진 위원의 말.
그는 "의사들이 다 반대하는 사안을 건정심에서 동의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재협상 가능하다"면서 "이 같은 논리를 펼쳐.
이 논리는 이번 의협회장 선거 당시 주수호 후보가 줄기차게 주장했던 말이기도 해 이목이 집중.
만성질환 관리제 불참 선언과 관련한 제37대 의협 출범준비위원회 이용진 위원의 말.
그는 "의사들이 다 반대하는 사안을 건정심에서 동의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재협상 가능하다"면서 "이 같은 논리를 펼쳐.
이 논리는 이번 의협회장 선거 당시 주수호 후보가 줄기차게 주장했던 말이기도 해 이목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