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061억원, 전년대비 8.9% 성장…수익성은 감소
GSK가 국내 진출 다국적제약사 중 첫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GSK는 13일 작년 5061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4650억원) 대비 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 회사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429억원)과 순이익(281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각각 26.1%, 33.9% 줄었다.
GSK는 13일 작년 5061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4650억원) 대비 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 회사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429억원)과 순이익(281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각각 26.1%, 33.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