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SK 학술상을 수상했다.
함 교수는 지금까지 5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울증의 뇌영상 및 유전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낸 것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함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총무간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정보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기획이사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 교수는 지금까지 5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울증의 뇌영상 및 유전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낸 것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함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총무간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정보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기획이사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