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총회가 골프 36홀 친 기분이네"
지난 29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리한 회의와 논쟁 속에 점심시간도 미뤄가며 진행되자 한 대의원이 이렇게 푸념. 골프 36홀 친 것 같이 힘들다는 것.
이날 총회가 오후 8시쯤 끝났으니 골프로 치면 45홀이나 54홀쯤 쳤을 듯.
지난 29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리한 회의와 논쟁 속에 점심시간도 미뤄가며 진행되자 한 대의원이 이렇게 푸념. 골프 36홀 친 것 같이 힘들다는 것.
이날 총회가 오후 8시쯤 끝났으니 골프로 치면 45홀이나 54홀쯤 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