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분기 매출액이 1665억원으로 전년동기(1642억원) 대비 1.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80억원)과 순이익(270억원)은 직전년도 1분기와 비교해 각각 48.1%, 9.6% 감소했다.

결론적으로 매출액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수익성은 크게 나빠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