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젠타, 프라닥사 등 혁신신약 공급 집중"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더크 밴 니커크씨가 선임됐다.
2일 회사에 따르면, 니커크 신임 사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으로 프리스테이트 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및 유전학을 전공했다.
베링거에는 지난 1992년 영업담당자로 입사했고, 이후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또 2009년부터 2년 간 베링거인겔하임 남아공 사장직을 역임했고, 이후 베링거 본사에 와 신흥시장 당뇨약치료제 부문에 있어 릴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총괄했다.
더크 밴 니커크 신임 사장은 "당뇨약 '트라젠타'와 항응고제 '프라닥사' 같은 혁신 신약의 한국 시장 공급으로 신뢰받는 제약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니커크 신임 사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으로 프리스테이트 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및 유전학을 전공했다.
베링거에는 지난 1992년 영업담당자로 입사했고, 이후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또 2009년부터 2년 간 베링거인겔하임 남아공 사장직을 역임했고, 이후 베링거 본사에 와 신흥시장 당뇨약치료제 부문에 있어 릴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총괄했다.
더크 밴 니커크 신임 사장은 "당뇨약 '트라젠타'와 항응고제 '프라닥사' 같은 혁신 신약의 한국 시장 공급으로 신뢰받는 제약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