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지난 10일 부산대학교 개교 66주년 기념 비전 2030 선포식에서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각 분야에서 부산대학교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은 이번이 제9회째로 정 이사장은 의료계, 문화계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분야에서 부산대학교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은 이번이 제9회째로 정 이사장은 의료계, 문화계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