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팔팔츄정'…출시는 한달 후에 이뤄질 듯
껌처럼 씹어먹는 비아그라 복제약이 첫 허가를 받았다.
31일 식약청은 한미약품 '팔팔츄정 25·50·100mg' 등 3개 품목을 시판 허가했다.
25mg은 현재까지 허가받은 비아그라 제네릭 중 최소용량이다.
한편, 이 제품 출시는 한달 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팔팔츄정'은 기존 비아그라의 염을 변경한 제품인 만큼 오남용 우려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뒤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1일 식약청은 한미약품 '팔팔츄정 25·50·100mg' 등 3개 품목을 시판 허가했다.
25mg은 현재까지 허가받은 비아그라 제네릭 중 최소용량이다.
한편, 이 제품 출시는 한달 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팔팔츄정'은 기존 비아그라의 염을 변경한 제품인 만큼 오남용 우려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뒤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