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의회 회의를 저녁 7시 30분에 소집해도 제 때 못 오는 의사가 적지 않다.
한 개원의협의회장의 말. 개원의들이 야간 진료를 하느라 늦은 저녁 회의 참석도 힘들다는 것.
그는 "그만큼 개원의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 아니냐"면서 "의사들은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한 개원의협의회장의 말. 개원의들이 야간 진료를 하느라 늦은 저녁 회의 참석도 힘들다는 것.
그는 "그만큼 개원의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 아니냐"면서 "의사들은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