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최근 '제11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강좌는 지역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임상적 주제를 통해 최신 진단과 치료법 등의 의학정보를 교류해싸.
강좌에서는 ▲허혈성 심질환 치료의 최신지견 ▲심전도의 해석 ▲어지럼증 ▲새로운 B형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 ▲기능성 위장관 질환과 식이요법▲헬리코박터 치료의 실제▲요로감염의 치료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가 내원시 조치방법▲성인에서의 예방 접종 ▲갑상선 결절 ▲2011 COPD 새로운 치료지침 ▲증례로 보는 외래 폐렴환자의 항생제 선택 ▲치매의 진단과 치료 ▲노인에서의 진통제 사용 등 14개 주제로 진행됐다.
최승원 (울산대병원 내과 과장), 박능화(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수(울산대병원 신장내과), 김영일(울산대병원 진료부원장) 등이 섹션별 좌장을 맡아 열띤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승원 내과 과장은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 개원의들의 환자진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학술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강좌는 지역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임상적 주제를 통해 최신 진단과 치료법 등의 의학정보를 교류해싸.
강좌에서는 ▲허혈성 심질환 치료의 최신지견 ▲심전도의 해석 ▲어지럼증 ▲새로운 B형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 ▲기능성 위장관 질환과 식이요법▲헬리코박터 치료의 실제▲요로감염의 치료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가 내원시 조치방법▲성인에서의 예방 접종 ▲갑상선 결절 ▲2011 COPD 새로운 치료지침 ▲증례로 보는 외래 폐렴환자의 항생제 선택 ▲치매의 진단과 치료 ▲노인에서의 진통제 사용 등 14개 주제로 진행됐다.
최승원 (울산대병원 내과 과장), 박능화(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수(울산대병원 신장내과), 김영일(울산대병원 진료부원장) 등이 섹션별 좌장을 맡아 열띤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승원 내과 과장은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 개원의들의 환자진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학술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