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공급업체 대상 전국순회 교육…2500명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바코드 정책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에 대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0일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21일 대전, 25일 부산, 26일 대구에 이어 28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1800여개 공급업체에서 2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약품 정보센터 주요업무 ▲공급내역 보고 시스템 ▲공급내역 보고 오류유형 및 반송 유형별 처리요령 ▲올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매입ㆍ매출 차이시스템 및 반송건 처리 확인시스템 등 공급내역 오류 점검시스템 ▲공급실적 조회시스템 ▲2012년 정보화 계획 등이다.
특히, 2013년부터 전문의약품에 확장바코드 사용이 의무화되고, ‘안전상비약’이 약국 밖에서 판매됨에 따른 보고서식 변경(유통기한, 로트번호, 안전상비의약품 보고항목 추가) 등과 관련한 센터의 정보화 보강사업 내용 등이 소개됐다.
교육 내용은 동영상(VOD)으로 제작돼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교육교재와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 교육교재를 원할 경우 센터(☏ 2182-1609)로 연락하면 된다.
교육은 지난달 20일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21일 대전, 25일 부산, 26일 대구에 이어 28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1800여개 공급업체에서 2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약품 정보센터 주요업무 ▲공급내역 보고 시스템 ▲공급내역 보고 오류유형 및 반송 유형별 처리요령 ▲올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매입ㆍ매출 차이시스템 및 반송건 처리 확인시스템 등 공급내역 오류 점검시스템 ▲공급실적 조회시스템 ▲2012년 정보화 계획 등이다.
특히, 2013년부터 전문의약품에 확장바코드 사용이 의무화되고, ‘안전상비약’이 약국 밖에서 판매됨에 따른 보고서식 변경(유통기한, 로트번호, 안전상비의약품 보고항목 추가) 등과 관련한 센터의 정보화 보강사업 내용 등이 소개됐다.
교육 내용은 동영상(VOD)으로 제작돼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교육교재와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 교육교재를 원할 경우 센터(☏ 2182-160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