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연구업적 인정
울산의대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울산대병원)가 지난 22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가정의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비롯한 학문적 활동을 평가하여 대한가정의학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김문찬 교수는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국제적인 학술지(SCI, SCIE) 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2012년도 학술지(SCI) 'Int. J. obesity'에 발표한 'Metabolic syndrom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recurrent colorectal adenomas in Korean men' 논문을 구연 발표 했다.
가정의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비롯한 학문적 활동을 평가하여 대한가정의학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김문찬 교수는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국제적인 학술지(SCI, SCIE) 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2012년도 학술지(SCI) 'Int. J. obesity'에 발표한 'Metabolic syndrom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recurrent colorectal adenomas in Korean men' 논문을 구연 발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