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조사는 아닌 듯…조사 배경에 업계 촉각
관악구 소재 중견 K제약사가 세부조사를 받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국세청 직원 수십명이 K사 본사에 투입돼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4~5년 마다 진행되는 정기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사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전 이사장을 역임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국세청 직원 수십명이 K사 본사에 투입돼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4~5년 마다 진행되는 정기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사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전 이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