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팀 참가…소아청소년과 최우수상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김재욱)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12년도 제일 QI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QI학술대회에서는 총 12개팀이 지난 1년간 수행한 프로젝트의 진행경과와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소아청소년과 입원 환자의 care plan 서식 전산화'를 발표한 소아청소년과가 차지했다.
또한 '임상연구 효율화를 위한 연구검체관리 CP 개발'에 힘쓴 부인종양학과 연검술사팀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유아예방접종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발표한 소아청소년과 VAC神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총 8개 팀이 장려상과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제일병원 김재욱 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병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올해의 성과가 환자안전과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환자 제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QI학술대회에서는 총 12개팀이 지난 1년간 수행한 프로젝트의 진행경과와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소아청소년과 입원 환자의 care plan 서식 전산화'를 발표한 소아청소년과가 차지했다.
또한 '임상연구 효율화를 위한 연구검체관리 CP 개발'에 힘쓴 부인종양학과 연검술사팀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유아예방접종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발표한 소아청소년과 VAC神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총 8개 팀이 장려상과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제일병원 김재욱 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병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올해의 성과가 환자안전과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환자 제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