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33개팀 참가, 중환자실 감염관리 등 발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3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질향상 활동·혁신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개팀이 참가하여 10개팀이 구연 발표를, 23개팀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우선, 마취 중 적극적인 가온 중재를 적용한 효과적인 체온관리, 동의서 항목의 표준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동의서 충실도 향상, 입원환자의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관리, 중환자실 감염관리 수행률 향상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의약품집 앱북 개발 및 활용, 간호술기 실습교육 적용, 항암제의 안전한 주입 및 혈관외 유출 예방을 위한 지침 개발, 유방암 수술 후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동영상 제작 및 활용, 폐암환자의 적정재원기간 도출 등도 발표된다.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처장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강의가 소개된다.
암센터 적정진료관리팀은 질향상 활동을 위해 부서 교육과 계획서, 보고서 등 QI 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개팀이 참가하여 10개팀이 구연 발표를, 23개팀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우선, 마취 중 적극적인 가온 중재를 적용한 효과적인 체온관리, 동의서 항목의 표준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동의서 충실도 향상, 입원환자의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관리, 중환자실 감염관리 수행률 향상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의약품집 앱북 개발 및 활용, 간호술기 실습교육 적용, 항암제의 안전한 주입 및 혈관외 유출 예방을 위한 지침 개발, 유방암 수술 후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동영상 제작 및 활용, 폐암환자의 적정재원기간 도출 등도 발표된다.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처장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강의가 소개된다.
암센터 적정진료관리팀은 질향상 활동을 위해 부서 교육과 계획서, 보고서 등 QI 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