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MOU 체결
자동제세동기 전문기업 'AEDSTORE'(대표이사 박상욱)가 최근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울시지부와 '아파트 심장 안전캠페인'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앞서 지난 8월 5일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에 설치 의무화 된 자동제세동기(AED)는 급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의료기기로 현재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수 설치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AEDSTORE는 최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울시지부 창립행사에 참여해 감사패를 전달받았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 김형주 부시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아파트 관계자들에게 AED 홍보와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박상욱 대표는 "현재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AED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응급의료기기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AEDSTORE는 이번 MOU를 통해 서울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AED 관리방법 등을 홍보 프로모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5일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에 설치 의무화 된 자동제세동기(AED)는 급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의료기기로 현재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수 설치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AEDSTORE는 최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울시지부 창립행사에 참여해 감사패를 전달받았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 김형주 부시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아파트 관계자들에게 AED 홍보와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박상욱 대표는 "현재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AED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응급의료기기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AEDSTORE는 이번 MOU를 통해 서울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AED 관리방법 등을 홍보 프로모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