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부터 불을 살려야 나무가 잘 타는데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자꾸 위에서만 불을 붙이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힘만 두배로 들고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다."
모 지역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의 말이다.
그는 18일 "아직도 의협이 왜 싸우는지조차 모르는 민초 의사들이 많은데 집행부만 서두르는 있다"면서 "위에 있는 나무에 불을 붙인다 해도 밑불이 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느냐"고 일침.
모 지역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의 말이다.
그는 18일 "아직도 의협이 왜 싸우는지조차 모르는 민초 의사들이 많은데 집행부만 서두르는 있다"면서 "위에 있는 나무에 불을 붙인다 해도 밑불이 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느냐"고 일침.